1번째 딸랑이들과 키티삔과 인형~ 아직 친구들에게 전달 못한 선물..^^;;; 한 친구가 딸랑구는 역시나 키티라고 하셔서... 짝퉁키티를 도안을 찾으려다가 그냥 인터넷이미지 보고서 따라 그려선지.. 흠......... 키티가 키티가 아닌 듯ㅜㅜ 어찌되었든 이 곳의 펠트지는 색감도 넘넘 좋고 무엇보다 보풀이 심하게 문때지않는 한... 괜찮은 것 같다는 걸 느낌ㅋㅋ 2번째 또깽이막대딸랑이~ 이것은 참말로 고민끝에 만듬....ㅋㅋ 어림짐작만 하고 제대로 재단하는 걸 싫어하는 취향 덕에 딸랑이 큰거면 더 크게나고 좋겠지 싶어서 샀더니... 헐.... 위에 머리가 커져버림..ㅜㅜ 덕분에 소리는 좋으나 토끼가 자꾸 인사를 하심... 솜을 빵빵하게 넣어도 어찌나 예의가 바르신지.... 우리 막둥이 친구들꺼는 작은 딸랑이로 구매.. 이번엔 넘치지않게 그리고 빳빳하게 흔들 수 있기를 바라며.. 울 막둥이 사진도 투척~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