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1개월 딸래미 주려구
태교하면서 열심히 만들었어요~~
만삭되기전에 선물주려구 부지런히 만들어서
선물했어요~~
친구랑 아기가 넘 좋아해주더라요^^
신랑이 인형 보더니 넘 이쁘다구
배속에 아들꺼두 만들라구 하네요~~
조만간 블루색상 구매해서 만들려구요~~
완성하니까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