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큰애가 시계만 3개를 망가트렸어요.
시계공부한답시고..ㅋㅋ
그래서 퍼즐시계 만들어줬더니
잘가지고 놀아요..
글자공부하는 융판에 시계뒤에 벨크로해서
붙여줬더니 뗐다 붙였다하면서
5개월안된 동생한테 숫자도 알켜주고 그러네요..
큰애한텐 시계공부해서 좋은것같고
둘째한텐 색깔공부,도형맞추기,시계공부,
벨크로로 붙였다 뗐다하는 손운동도 되고
아주 유용한것같아요..
숫자도 일일이 바느질했어요.
시계바늘있는데 부채꼴 도형붙이는데
잘못붙였더니 모양이좀 안이쁘네요..ㅡㅡ;;
아이들한테 유용한게 많아서 좋은것같아요..
몬테소리 도형상자랑,곤충책 언능 완성해서
감각주사위도 도전해 봐야겠네요..ㅎㅎ |